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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스미스는 최근 미국 전역에서 가장 이름을 떨치고 있는 어쿠스틱 기타리스트이다. 포크, 클래식, 재즈,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녹아든 독특한 음악을 유연하고 품격있는 핑거스타일 연주로 들려준다. 그의 기타 연주를 듣고 있으면 쳇 앳킨스를 비롯하여 리오 콧키, 마이클 헤지스, 알렉스 디 그라시 등 거장들의 숨결을 느껴진다. 그러한 연주 스타일은 아주 오랜 세월을 거쳐 갈고 닦여진 것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중반 비틀스의 음악에 매료된 덕은 열 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기타를 시작하였다. 동네의 기타숍에서 1년간 렛슨을 받으며 스틸 스트링 기타로 스트러밍에 몰두한 그는 쳇 앳킨스의 연주를 접한 후 핑거피킹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후 나일론 스트링 기타에 전념하며 프레드릭 노즈(Fredrick Noads)가 쓴 ‘솔로 기타 연주’라는 교재로 솔로 기타를 독학하였다. 또한 당시 유행하던 제임스 테일러, 해리 채핀, 돈 맥클린, 고든 라잇풋 같은 포크계열 거장들의 음악도 섭렵하였다. 한편 예스, 제스로 툴, 제너시스 등의 음악을 연주하는 아마츄어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에서 기타리스트 겸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어쿠스틱 기타를 위한 습작을 쓰며 작곡에 대한 능력도 키워 나갔다.

고교 졸업 후 칼 스테이트 대학에 입학한 그는 클래식 기타와 작곡을 전공하며 음악 이론과 실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였다. 대학 졸업 무렵 1970년대 후반부터 접하게 된 영국의 포크 기타리스트 존 렌본(John Renbourn)의 음악으로 그의 음악인생은 또 한번 방향을 선회한다. 스틸 스트링 기타로 회귀하였으며, 얼터니트 튜닝이라는 새로운 음악세계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후 알렉스 디 그라시, 마이클 헤지스 등 거장들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84년 덕은 ‘Guitar Solos'라는 앨범으로 데뷔했지만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9년 뉴 에이지 음악 전문 레이블 American Gramaphone과 전속 계약후 발표한 두장의 앨범 ‘Order Of Magnitude'와 ’Labyrinth'으로 기타 팬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한편 가장 성공적인 뉴 에이지 음악 편집앨범으로 이름 높은 ‘Sunday Morning Coffee'에 그의 연주가 수록됨으로써 대중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얻게 되었다. 이후 그는 Deep Heart(1995) 등 솔로 앨범은 물론 어메리컨 그라마폰의 'Romance' 'Dinner' 등 편집앨범 등 꾸준한 레코딩으로 활동을 지속해왔다.

1998년 발표한 앨범 ‘Alone At Last'는 그에게 큰 의미를 지닌 음반이다. 과거의 앨범들과는 달리 수록곡 전부 기타솔로로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핑거스타일로 이미 대가의 경지에 오른 로렌스 쥬버의 프로듀스로 완성된 이 앨범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작곡과 섬세하고 품격 높은 연주로 Acoustic Guitar, Fingerstyle Guitar 등 기타전문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전세계 기타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리고 2002년 4년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 ’Alone Again'에서 완벽한 음악으로 다시 한번 그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2005년 덕에게 있어 가장 성공적인 한해로 평가된다. 음악인으로서 최고의 영광인 그래미상과 기타리스트들에게 꿈의 무대인 월넛 밸리 페스티벌에서 입상의 영예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에드 게하드, 로렌스 쥬버 등 동료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들과 함께 한 앨범 ‘Henry Mancini-Pink Guitar'가 그래미상 ’최우수 팝연주‘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윈필드 페스티벌에서 핑거스타일부문 3위에 입상한 것이다. 대기만성이라고 할까? 그의 음악만큼이나 차분하고 꾸준하게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노력이 불혹을 훨씬 넘긴 나이에 결실을 이룬 것이다.

이밖에 Discovery, CNN, ESPN 등 주요 케이블 방송과 영화음악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데이빗 랜즈, 리즈 스토리와의 투어 등 콘서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오레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면서 작곡, 연주는 물론 기타교습도 겸업중이다. 기타는 굿얼(Goodall)과 랜스 매컬럼(Lance McCollum)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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